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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제품리뷰

[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M331 사용해본 리뷰

by 홍시냥냥 201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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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작년보다는 견딜만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 앞으로 올해만 같아라.

하며 저는 견디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로지텍 m331마우스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마우스는

레드빈 무소음 충전식 마우스인데

이게 저한테는 안 맞았던 거 같아요.

로지텍 m331

로지텍 무선 마우스의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어요.

손에 착 감기는 게 그립감이 좋더라고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가 저한테 안 맞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지텍 m331마우스는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손에 딱 들어와서 좋아요.

 

전 솔직히 이런 전자제품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마우스는 뭐가 좋지?? 일단 싼 거 골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제 친오빠가

"싼 게 비지떡이다.

나중에 불편하다고 짜증 내지 말고,

마우스는 좋은걸 사야 오래 쓴다."며

저한테 마우스 선물해줬거든요

그게 바로 로지텍 m331입니다.

이것도 로지텍에서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친오빠는 게임용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 같은데

마우스가 무슨..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할 것같이 생겼어요 ㅎㅎ

마우스 가격이 8-9만 원이 넘어간다고 하더라고요.

후덜덜... 그런 마우스는.. 도대체 얼마나 좋은 걸까요??

 

m331은 무소음으로

마우스 휠 돌리는 소리도 크게 들리진 않습니다.

적당히 좋은 것 같아요.

마우스 반응도

느림 없이 내가 움직이는 데로 빠르게 잘 따라왔어요.

이게 마우스 on / off 버튼입니다.

왼쪽에 있으면 꺼진 거, 오른쪽에 있으면 켜진 거 ^^

이걸 아래로 내리면

배터리를 넣었다 빼는 곳이 나와요.

로지텍 m331 마우스는 충전식이 아닌

배터리가 들어가는 마우스입니다.

 

설명서에 최대 24개월 사용할 수 있다고 쓰여있었는데

이건 사용자의 사용방법에 따라 배터리 수명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사용하지 않을 때는 꼭 전원 버튼을 꺼주세요.

** 건전지는 AA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무선 마우스니까 USB 포트 수신기가 있잖아요-

수신기는 건전지 넣는 부분 옆에 있으니까

나중에 잃어버릴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전에 사용하던 레드빈 마우스는 자석으로 

달려있었는데 수신기가 움직여서 빠진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그래서 가끔가다 수신기가 잘 붙어있나

확인해야 해서 불편했었는데,

이건 수신기를 넣고 막아버리니까 잃어버릴 걱정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렇게 넣었다 뺐다 하는 걸 불편해하시는 분들은

그냥 노트북에 껴놓고 다니셔도 괜찮아요.

수신기가 작아서 불편한걸 못 느꼈습니다.

 

색상도 여러 가지 있더라고요.

은색, 빨간색, 검은색이 있었는데요.

전 튀는 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검은색으로 선택했습니다.

 

지금 제가 사용한 기간은

거의 1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마우스 사용하고 나서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무선이라 편리함이 +100이 되는 것 같아요.

선 있는 마우스 사용하면 걸리적거릴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전- 이 마우스 추천합니다!

구매하실 사이트에도 후기가 많을 테니까

쭈욱~ 읽어보시고 구매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과장하는 거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로지텍 무소음 무선...

이번 리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제품은 친오빠의 선물입니다.

절대 후원받은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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