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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로지텍 마우스 M331 사용해본 리뷰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작년보다는 견딜만한 것 같아서 다행이네, 앞으로 올해만 같아라. 하며 저는 견디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로지텍 m331마우스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전에 쓰던 마우스는 레드빈 무소음 충전식 마우스인데 이게 저한테는 안 맞았던 거 같아요. 로지텍 무선 마우스의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어요. 손에 착 감기는 게 그립감이 좋더라고요. 제가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가 저한테 안 맞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로지텍 m331마우스는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습니다. 손에 딱 들어와서 좋아요. 전 솔직히 이런 전자제품에 크게 관심이 없어서 마우스는 뭐가 좋지?? 일단 싼 거 골라??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제 친오빠가 "싼 게.. 2019. 8. 10.
[영화] 엑시트 (EXIT, 2019) 스포없는 리뷰 / 쿠키영상 X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영화는 19년 7월 31에 개봉한 엑시트입니다. 엑시트의 출연진으로는 아래에 있는 자료를 봐주세요. 줄거리 짠내 폭발 청년백수, 전대미문의 진짜 재난을 만나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도심 전체는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엑시트는 한국의 무거운 재난영화와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2019. 8. 8.
[영화] 웜 바디스 (Warm Bodies, 2013) 리뷰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이번 영화 리뷰 포스팅은! 13년도에 나온 좀비 영화 웜 바디스입니다. 먼저, 줄거리부터 보고 이야기할까요?? 심장박동 제로! 차가운 도시 좀비 ‘R’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지켜주려는 ‘줄리’.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둘의 사랑은 전쟁터가 되어버린 세상을 바꾸기 시작한다. 사랑.. 2019. 8. 7.
[영화]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리뷰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영화는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배고플 때 보면 안 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 (Chef, 2014) 리뷰입니다. 아메리칸 셰프는 존 파브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연으로 출연했어요. 존 파브로가 누가야? 하시는 분들은 정글북과 아이언맨, 그리고 이번에 개봉한 라이언킹의 감독을 맡은 능력 있는 감독이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아이언맨에서 해피 호건 역으로 나오신 분!!입니다.) 전부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거든요! 줄거리입니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존 파브로)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 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냅니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르게 됩.. 201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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