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시냥14 [고양이 주전부리] 태비탑퍼 쮸루쮸루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오랜만에 들고온!! 고양이 주전부리 글입니다! 바로~ 태비탑퍼에서 나온 쮸루쮸루인데요. 뭔가 느낌이 츄르를 겨냥해서 나온 간식인거 같아요 ㅎㅎ 전 3가지 종류를 구매했습니다. 우리 홍시냥이 어떤맛을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헤어볼, 게살, 타우린 맛을 구매했는데- 정말.. 가리지 않고 다 잘먹었어요 ㅎㅎ 지금 사진도... 원래는 블로그에 포스팅하기위해 사진만 찍고 넣어놓으려했지만.. 어느새 다다닥!! 와서는 간식달라고 쳐다보고있어요 ㅎㅎ 세가지맛 전부 다 12개씩 구매했어요 ㅎㅎ 구매하고 바로 리뷰를 한게 아니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먹는지? 보고 리뷰를 하는거라! 많이 먹었죠?? 지금은 더 조금 남았어요 ㅎㅎ 저기 위에 부분을 잘라서 쭈욱~ 짜는 형식으로 되어있어요 ㅎㅎ 저부.. 2020. 1. 19. 퀸오브샌드 누디 고양이 두부모래 녹차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오랜만에 홍시에 대해서 포스팅하는데요- 홍시가 사용하는 두부 모래를 솔직하게! 리뷰할까 합니다. 아시죠?? 전 사용해봐서 이상하다고 생각되는 건 이상하다고 말하는 거! ^^ 자, 그럼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두부 모래는 퀸 오브 샌드 누디 두부 모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겉포장지가 녹색인 녹차향을 사용하고 있지만 녹차향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했던 건 분홍색인 퓨어를 사용했습니다. 이유는 친구가 추천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친구가 추천했던 이유는 감자(소변) 뭉치는 게 부서지지 않고 잘 뭉쳐진다. 냄새가 안 난다. 먼지가 별로 없어서 사막화 현상이 거의 없다. 뭐 이런 이유로 저한테 추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친구가 추천한 만큼 철석같이 믿고 덜컥 구매.. 2019. 8. 31. 홍시냥의 하루 19.07.6 (고양이 일상)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이번 여름은 조금 시원하려나 봅니다. 작년이랑 날씨가 정말 다르죠?? 물론! 지역마다 온도차는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은 이번 여름은.. 뭔가.. 조금은 시원한 여름이 될 것 같아요. 작년에는 5월부터 엄청난 더위와 열대야에 시달려서 잠을 못 잘 정도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바람 부는 날이면 추워서 이불을 덮고 자는 날이 많습니다. 그런데 홍시는 더웠나 봐요. 배를 훌러덩~ 하고 보여주면서 절 쳐다보고 있더라고요. '더우니까 어서 내 털을 밀어라!' 하고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도.. 뭔가 제가 느꼈을 땐... 그렇게!!!! 더운 것 같지는 않아서 털 안 밀고 그냥 뒀어요. 그랬더니... 베란다 타일 바닥에 이렇게 누워서는 몸을 식히고 있더라고요. 순간... 정말 미안해.. 2019. 7. 16. 고양이 주전부리 - 귀리, 캣닢 캣글라스 ( 다이소구매)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고양이가 먹어도 괜찮은! 캣 글라스에 대한 포스팅인데요~ 먼저 캣 글라스란? 고양이가 좋아하는 풀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먹어도 해롭지 않다고 해요. 캣 글라스 효능? 고양이는 하루의 반 이상을 그루밍하는데- 그루밍을 하면 털을 먹게 되죠. 대부분이 변으로 배출되지만 변으로 배출 안된 털이 위장에 쌓이게 됩니다. 캣 글라스는 헤어볼의 배출을 돕고, 소화촉진, 스트레스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홍시냥의 헤어볼과 소화를 돕고 스트레스에도 좋으라고! 구매했습니다! 짠! 다이소에서 2천 원에 구매했어요- 겉표지 고냥이님이 우리 홍시를 굉장히 많이 닮아서 ㅎㅎ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ㅎㅎ 캣글라스 박스를 열면! 먼저 플라스틱 화분이랑 무농약 흙이 보여요~ 플라스틱 통에서.. 2019. 7. 1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