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시냥/홍시냥의 하루9 홍시냥의 하루 19.05.11(고양이 일상) 안녕하세요~ 홍시냥입니다! (홍시는 저의 반려묘 이름입니다. 포스팅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기에 글 쓰면 제가 나중에 읽어봐도 "아, 이땐 이랬지~ "하는 기록물로 남기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여름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해가 빨리 안 지더라고요. 겨울 같으면 오후 5시-6시만 되어도 금방 어두워지던데 ㅠ 그런 점에는 여름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하루가 엄청 긴 것처럼 느껴져서 그런가 봐요 ㅎㅎ 오후에 낮잠 자고 일어나니 내시킹 홍시냥이 저 자는 동안 옆에 같이 있어줬나 봐요 ㅎㅎ 절 지켜준 거라고 생각하겠어요 ㅎㅎ (내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하기 ㅋㅋㅋ) 홍시야~ 라고 부르니.. 쳐다봐주긴 하네요 ^^ 고마워.. 쳐다봐줘서 ㅎㅎ 오구 이뻐라 ㅎㅎ 그리고는 바로.. 고개를 돌려버렸어요.. 2019. 7. 1.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